인생책3 책은 도끼다[책리뷰]: 읽기 쉬운 책 추천합니다. 단락별 나눔 과 저자 박웅현의 경험을 공유하는 읽기 쉬운 '책은 도끼다'를 추천한다. 1. 책을 읽게 된 동기 2. 글쓴이 박웅현 3. 분문요약(밑줄) 4.총평 ▣ 책을 읽게 된 동기 오랫동안 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손에서 내려놓고 지낸지 오래 되었다. 다시금 책을 보고싶다가 아닌 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점점 바보가 될까봐서. 많은 성공스토리를 접해보면 대부분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막상 서점에 들러 어떤 책으로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다. 베스트셀러도 좋지만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가져다준 이왕 보는거 유명한 책을 보고 싶었다. 어떤책이 유명한지 독자들에게 인기가 좋았는지 알 수 없었지만 박웅현의'책은 도끼다'에서 다 알려 주었다. 이책을 사면 앞으로 어떤책을 보고 싶을지 길잡이가 되.. 도서리뷰 2023. 4. 19. 세이노의 가르침[북리뷰] : 지금까지 이런책은 없었다. 세이노의 가르침은 파격 그 자체, 파격적인 문체와 파격적인 가격, 작가가 말하는 모든것이 희망이고 감동이다.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는 것만으로도 나는 성장하였다고 생각된다. 1. 책을 읽게 된 동기 2. 글쓴이 세이노 3. 본문요약(밑줄) 4. 총평 ▣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게 된 동기 베스트 셀러이다.그것도 5주째 자기개발 분야에서 경재 분야에서 하지만 베스트셀러라 해서 구입한건 아니다. 우연히 서점에 방문했다가 이것저것 둘러보다 그냥 무심결에 본 책을 손에 놓지 못하였다. 무슨책이 이래? 흰색바탕에 그림도 없고 두껍고, 빽빽하게 들어앉은 글자들 그러나 단락단락 나뉘어 있는 내가 관심가는 소재목들이 많았다. 하나하나 읽다보니 정독중이었다 사야겠다 다짐하고 가격을 보고 너무 싸네 포인트쓰면 공짜네 라는 생각.. 도서리뷰 2023. 4. 18. 최소한의 이웃[북리뷰] : 나를 되돌아 보게 된 책 ▣ 책을 읽게된 동기 까칠하지만 틀린 말은 안하는 나만 읽고 싶은 나만의 베스트셀러 작가 글쓰는 동네 형인 허지웅 작가의 가장 최근작 이기에 서점에서 덥석 잡아 버린 책 입니다. 허지웅 "최소한의 이웃,결국 나를 생각하는 일" 이란 광고 문구 또한 저를 매료 시킵니다. 저서 '버티는 삶에 관하여' 라는 책을 너무 감명 깊게 접하게 되어 팬이 되었습니다. ▣ 허지웅 작가 필름2.0과 프리미어,GQ 에서 기자로 일했다. 에세이 '버티는 삶에 대하여' '나의 친애하는 적' '살고싶다는 농담' 소설 '개포동 김갑수씨의 사정' 60~80년대 한국 공포영화를 다룬 '망령의 기억'을 썼다 허지웅은 영화비평,시사분야의 논객,작가이다 ▣ 본문요약(밑줄) 눈 내리는 추운 겨울 기차역에서 졸고 있던 할머니는 기차가 도착해 .. 도서리뷰 2023. 4. 14. 이전 1 다음 추천 글